사회 송정훈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 7만 명 넘게 이용‥서울시 "누적 판매 20만 장 넘겨"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 7만 명 넘게 이용‥서울시 "누적 판매 20만 장 넘겨" 입력 2024-01-28 18:22 | 수정 2024-01-28 18: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인 어제(27일) 약 7만 1천 명이 카드를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 하루 대중교통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 건수는 총 22만 건으로, 지하철에서 9만 6천여 건, 버스에서 12만 6천여 건이 이용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모바일 6만 9천여 장, 실물카드 12만 2천여 장이 팔렸는데, 이는 26일에서 27일 사이 편의점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서울시는 이미 20만 장 이상의 카드가 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