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준명 택시가 차량 2대·가로등·신호등 들이받아‥70대 기사 "기억 나지 않는다" 택시가 차량 2대·가로등·신호등 들이받아‥70대 기사 "기억 나지 않는다" 입력 2024-01-29 21:30 | 수정 2024-01-29 22: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앞서가던 차량 2대를 추돌하고 잇따라 가로등과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등과 신호등이 파손돼 관계 기관이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70대 남성 택시 기사는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택시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성내동 #택시 #추돌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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