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마닐라에서 인천 향하려던 아시아나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지연 마닐라에서 인천 향하려던 아시아나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지연 입력 2024-01-30 19:49 | 수정 2024-01-30 20: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현지시각으로 오늘 낮 12시 5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 OZ 702편이 기체에 결함으로 이륙 직전에 다시 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에 탑승했던 291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엔진 정비 사유로 안전을 위해 기체를 다시 터미널로 돌렸다"며 현지시각 오늘 밤 10시에 대체 비행기로 승객들을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닐라 #아시아나 #기체 결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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