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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남성은 서울 서초구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50대 중국인으로 지난해 12월 쇠구슬을 발사해 연수원 창문 3곳을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남성의 차량에선 쇠구슬 150개와 새총이 발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주변에 새가 많아 쫓아내려고 새총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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