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용모 불량해 입시점수 감점" 특성화고 교장 재판행 "용모 불량해 입시점수 감점" 특성화고 교장 재판행 입력 2024-01-31 14:24 | 수정 2024-01-31 14: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검찰이 "용모가 불량하다"며 입학 지원자 점수를 마음대로 깎은 혐의로 특성화고 교장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 2020년 11월, 입학 심사 도중 이미 점수가 매겨진 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점수를 "용모가 불량하다"며 감점하게 지시한 혐의로 성북구 한 특성화고 교장과 대외협력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다른 학생 2명의 점수를 조작해 정원 미달인 비인기 학과에 합격하도록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교장 #점수조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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