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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4일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이 남성을 검찰에 불구속송치했습니다.
남성은 자신을 해고한 식당 주인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식당을 향해 날린 돌멩이가 빗맞으면서 길을 가던 고등학생이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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