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은효 포천 파이프 공장서 2톤짜리 철제 깔려 50대 노동자 사망 포천 파이프 공장서 2톤짜리 철제 깔려 50대 노동자 사망 입력 2024-02-02 09:16 | 수정 2024-02-02 16: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어제 오후 4시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가 2톤에 달하는 철제 코일에 깔려 숨졌습니다. 남성은 천장에 달린 크레인으로 2톤가량의 철제 코일을 옮기던 중 고정한 코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업장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므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라고 보고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시 #파이프 공장 #철제 코일 #노동자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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