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산림청
산림청은 헬기 등 진화 장비 12대와 소방관 등 인력 62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길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사진 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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