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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자신의 집에서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를 7시간가량 가두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또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구입한 뒤 찾아가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에게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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