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은 서울 연신내 번화가에서 오토바이 부순 혐의 50대 남성 체포 서울 연신내 번화가에서 오토바이 부순 혐의 50대 남성 체포 입력 2024-02-15 19:35 | 수정 2024-02-15 19: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은평경찰서는 번화가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오토바이를 부순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11일 낮 12시 반쯤 서울 은평구 연신내 먹자골목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 오토바이 사이드미러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물건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응급 입원 조치했다"며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신내 #삼단봉 #흉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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