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오늘(15일) 22개과 전공의 126명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다음 달 15일까지 근무한 뒤 병원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직 사직서에 대한 병원장 결재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으로, 병원 측은 추후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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