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김진태 지사 "산불 중 골프" 보도 KBS에 소송냈지만 패소 김진태 지사 "산불 중 골프" 보도 KBS에 소송냈지만 패소 입력 2024-02-16 15:10 | 수정 2024-02-16 15: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작년 3월 강원도 산불 도중 자신이 골프를 쳤다고 보도한 KBS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8단독은 김 지사가 원주와 홍천 산불 진화 도중 자신이 골프연습장에 들른 뒤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한 KBS와 소속 기자를 상대로 낸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KBS 측이 배상할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김 지사는 당시 "이유를 불문하고 산불 위기 상황에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하면서도 산불이 나기 전인 오전에 골프연습장에 갔다며 KBS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KBS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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