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기숙사 관리인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40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짜리 기숙사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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