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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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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신고 접수‥경찰 추적 중

인천 동구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신고 접수‥경찰 추적 중
입력 2024-02-19 18:48 | 수정 2024-02-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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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신고 접수‥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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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10억 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모처에서 "사람들이 현금 10억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받았습니다.

    신고자는 "가상화폐를 싸게 구매하려고 현금 10억 원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차량에 탄 뒤 달아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이 사실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단 차량을 수배해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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