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법원, 장애아동 10여 명 폭행한 30대 재활사 구속영장 기각 법원, 장애아동 10여 명 폭행한 30대 재활사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24-02-21 17:05 | 수정 2024-02-21 17: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시흥의 한 언어치료센터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장애아동 10여 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재활사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차주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이 재활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재활사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시흥시의 한 언어치료센터에서 원생 14명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조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재활사 #언어치료센터 #장애아동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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