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세웅·김상훈·손구민·정상빈·김지인 기자의 '이태원 참사 1만 2천 쪽 수사기록 연속보도'가 제14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본상에 선정됐습니다.
언론학자 200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당 보도가 "방대한 기록을 분석해 책임을 부정하는 '책임자'들과 참사를 막을 수 없었던 이유를 찾아냈다"며 "진실 추구와 해법 모색에 기여하는 언론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회
박솔잎
MBC 법조팀 이태원 기록 분석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MBC 법조팀 이태원 기록 분석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입력 2024-02-21 19:10 |
수정 2024-02-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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