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인천 길거리서 현금 9억여 원 가로챈 일당 5명 구속‥"도주 우려" 인천 길거리서 현금 9억여 원 가로챈 일당 5명 구속‥"도주 우려" 입력 2024-02-23 01:50 | 수정 2024-02-23 01: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연합뉴스가상화폐를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현금 9억여 원을 빼앗은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수억 원 대 사기 혐의를 받는 30대 이모 씨 등 5명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 일당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 동구의 한 재개발지역에서 "가상화폐를 저렴하게 팔겠다"며 40대 피해자를 차량 안으로 유인한 뒤, 거래대금 9억여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 #현금 #가상화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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