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정부, 의료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 '심각' 발령 정부, 의료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 '심각' 발령 입력 2024-02-23 08:00 | 수정 2024-02-23 09: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 행동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보건의료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건강에 대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오늘 아침 8시부터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복지부 중심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되며, 아침 8시 반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중대본 1차 회의가 진행됩니다. #의료 공백 #전공의 #집단 사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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