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경북·강원 공사 현장서 작업자 추락 사고 잇따라 경북·강원 공사 현장서 작업자 추락 사고 잇따라 입력 2024-02-24 14:54 | 수정 2024-02-24 14: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24일) 아침 9시쯤 경북 문경의 한 건물 신축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4층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그는 가설 구조물을 해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 원주 지정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도 40대 김 모 씨 등 2명이 추락했습니다. 2층 현장에서 작업하던 이들은 약 4m 아래 1층으로 추락했는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사현장 #추락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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