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경북 성주군 주택 공사 중 지붕 무너져‥작업자 2명 부상 경북 성주군 주택 공사 중 지붕 무너져‥작업자 2명 부상 입력 2024-02-25 19:28 | 수정 2024-02-25 19: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소방서 제공]오늘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한 단독 주택에서 공사 중 지붕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내부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60대 남성 1명이 머리를 크게 다쳤고, 또 다른 60대 남성도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성주군 #지붕붕괴 #작업자 부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