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단독]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직원 성추행 의혹' 이사장 양 모 씨 업무배제 [단독]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직원 성추행 의혹' 이사장 양 모 씨 업무배제 입력 2024-02-26 18:01 | 수정 2024-02-26 18: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직장 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특정 정당 후보에게 정치후원금을 보내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동대문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양 모 씨가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금고 이사회 차원에서 양씨의 업무 배제와 관련해 의결된 상태"라며 "현재 해당 금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면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씨가 업무 배제된 배경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고용노동부, 경찰이 조사에 나서게 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성 문제는 중앙회 차원에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한 만큼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여직원 성추행 #정치후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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