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중고차 대출 사기' 일당 17명 검찰 송치‥금융사 직원도 포함 '중고차 대출 사기' 일당 17명 검찰 송치‥금융사 직원도 포함 입력 2024-02-27 20:08 | 수정 2024-02-27 20: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류를 꾸며 수억 원 상당의 중고차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일당 17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초, 중고차 12대를 이용해 대출금 5억여 원을 받은 뒤 고객에게 전달하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사 7곳도 이 범행에 가담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송치된 피의자 중에는 금융사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고차 #대출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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