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분열의 시대, 트럼프의 귀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2/27/p240227-25.jpg)
![[PD수첩] 분열의 시대, 트럼프의 귀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2/27/p240227-26.jpg)
"도널드 트럼프의 리더십 하에서 세계는 더욱 안전 해졌습니다."_샤홉 씨(트럼프 지지자)
"힘을 통한 평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_린다 씨(트럼프 지지자)
제작진은 공화당 후보 경선 현장에서 만난 유권자들로부터 그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 일부 유권자들은 "현재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않아 보이고, 인지적 사고 능력이 부족해 보입니다."라고 말하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81세로, 말을 더듬거리고 넘어지는 등 이상한 행동으로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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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분열의 시대, 트럼프의 귀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2/27/p240227-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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