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20~40대 촬영 관계자 4명이 6미터 아래로 떨어져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노후화된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뚫리면서 스태프들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경기남부소방본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