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흡입하려 부탄가스 싣고 가다‥불난 차 두고 달아난 20대 구속 흡입하려 부탄가스 싣고 가다‥불난 차 두고 달아난 20대 구속 입력 2024-03-02 19:22 | 수정 2024-03-02 19: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승용차에 부탄가스를 싣고 가던 중 불이 나자 차를 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도로에서 흡입할 목적으로 부탄가스를 차에 싣고 가다 불이 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운전 도중 가스를 흡입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탄가스 #차량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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