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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기거나 방조해 병원 업무를 방해한 받고 있는 의사협회 핵심 관계자 4명을 최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교사하고 방조했다며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등 의사협회 관계자 5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등 의사단체와 의사협회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송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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