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공수처 "'채 상병' 외압 의혹 이종섭 호주대사 조사방식 검토" 공수처 "'채 상병' 외압 의혹 이종섭 호주대사 조사방식 검토" 입력 2024-03-05 11:44 | 수정 2024-03-05 13: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호주대사에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출국 전 조사할 수 있는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호주 대사에 임명되며 수사 차질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 "수사에 차질이 없도록 여러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 전 장관 측과 출국이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출국 금지 조치 여부에 대해선 "개인적인 사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면서 "아무리 고발이 됐다해도 국가를 대표해서 공무로 출국한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이종섭 #호주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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