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충북 청주 플라스틱 공장서 불‥7시간여 만에 진화 충북 청주 플라스틱 공장서 불‥7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4-03-08 06:12 | 수정 2024-03-08 06: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6시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0명이 대피했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화재로 유독가스 확산 우려가 있다면서 인근 주민과 통행 차량은 외부공기를 차단하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청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 #진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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