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비례대표 당선시켜주겠다" 한동훈 친척 사칭해 돈 뜯어낸 70대 입건 "비례대표 당선시켜주겠다" 한동훈 친척 사칭해 돈 뜯어낸 70대 입건 입력 2024-03-09 20:21 | 수정 2024-03-09 20: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자신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척이라며 돈을 뜯어낸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7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중순 "자신이 한 위원장의 친척"이며 "비례대표에 당선시켜주겠다"고 60대 남성을 속여 1천3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동훈 #사칭 #비례대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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