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남성은 역사 내 지하 1층 난간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같은 날 오후 4시쯤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나연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