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필희 군의관·공보의 오늘부터 본격 진료‥57%는 수련 받은 병원에 파견 군의관·공보의 오늘부터 본격 진료‥57%는 수련 받은 병원에 파견 입력 2024-03-13 10:10 | 수정 2024-03-13 10: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에 파견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수련 받은 병원으로 파견된 군의관과 공보의가 57%라며 이들이 빠르게 의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 근무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대해서는 순회진료나 다른 의료자원의 연계를 통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 #군의관 #공중보건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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