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집에서 함께 마약 투약한 자매 등 20대 여성 3명 검거 집에서 함께 마약 투약한 자매 등 20대 여성 3명 검거 입력 2024-03-13 13:39 | 수정 2024-03-13 13: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강남경찰서는 주거지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쌍둥이 자매 등 20대 여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4시 45분쯤, 논현동에 있는 일행의 주거지에서 함께 마약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당시 경찰의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선 케타민 등 마약류 10여 점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논현동 #마약 #케타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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