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 반쯤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 인근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놓여 있던 고기잡이 그물 등 어구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서영
경남 삼천포 신항 인근 야적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경남 삼천포 신항 인근 야적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3-13 21:59 |
수정 2024-03-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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