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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약 25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에 타거나,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등 퇴근길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부상자나 시설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고장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고장 당시 승객이 몇명이나 열차에 타고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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