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교육부와 복지부는 오늘 서울 모처에서 의대정원배정 심사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천 명의 증원분을 지역과 대학별로 어떻게 배분할지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2천 명 증원분의 80%를 비수도권의 지방 거점 국립대와 미니 의대에 배분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필희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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