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 저녁 6시 반쯤 전북 진안군 월평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보일러실 등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가 과열돼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정우
전북 진안 주택서 불‥"보일러 과열 추정"
전북 진안 주택서 불‥"보일러 과열 추정"
입력 2024-03-17 01:34 |
수정 2024-03-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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