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지난해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당시 투자자문서 라덕연 대표 일당에게 돈을 투자해 주가조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아온 임창정씨를 지난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2019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다우데이타 등 상장기업 8개의 주식 시세를 조종해 7천 3백여억 원익을 얻은 혐의 등으로 라 대표 등 일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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