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마약 취해 카페 난동부린 혐의 30대 작곡가 구속기소 마약 취해 카페 난동부린 혐의 30대 작곡가 구속기소 입력 2024-03-19 18:52 | 수정 2024-03-19 18: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마약에 취한 상태로 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된 30대 작곡가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달 21일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로 무인 카페에 들어가 집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30대 작곡가 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카페에서 나온 뒤 폭설이 내린 출근길 시내에서 웃통을 벗고 활보했으며 경찰은 최 씨의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자 최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작곡가 #필로폰 #마약 #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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