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자료사진]
경찰은 또 게시자와 작성자가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SNS에 퍼진 46초 분량의 영상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 등의 발언을 하는 것처럼 편집·조작된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지성

경찰청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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