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고병찬
경기 안성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기 안성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24 22:33 |
수정 2024-03-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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