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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그제(23일) 밤 9시쯤에도 약에 취해 주차하다가 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은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지만, 여성의 집에서 합성대마로 추정되는 약물이 발견됐고 간이검사에서도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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