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서울 강남서 마약 취한 채 운전한 40대 여성 긴급체포 서울 강남서 마약 취한 채 운전한 40대 여성 긴급체포 입력 2024-03-25 10:21 | 수정 2024-03-25 11: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마약을 복용한 뒤 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여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그제(23일) 밤 9시쯤에도 약에 취해 주차하다가 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은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지만, 여성의 집에서 합성대마로 추정되는 약물이 발견됐고 간이검사에서도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마약복용 #합성대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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