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보다 모녀 들이받아 사망사고' 버스 기사 재판행](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3/27/joo240327_7.jpg)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4일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과 6살 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어머니인 여성이 숨지고 유치원생인 딸도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휴대전화를 보다 적색 신호를 보지 못하고 직진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성에 대한 첫 번째 재판은 다음 달 25일에 열립니다.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