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깔림·감전사고로 노동자 잇따라 숨져 깔림·감전사고로 노동자 잇따라 숨져 입력 2024-03-30 21:01 | 수정 2024-03-30 21: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30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하남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깔림 사고로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기실 배전반용 패널을 운반하던 중 패널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오전 9시쯤 경기 화성시의 한 공사장에서 고압 전기선을 교체하다 감전된 50대 남성은 사고 이튿날인 오늘 숨졌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깔림 사고 #감전 사고 #고용노동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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