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성 경찰, 이재명 대표 죄수복 합성 사진 유포자 추적 경찰, 이재명 대표 죄수복 합성 사진 유포자 추적 입력 2024-04-01 13:44 | 수정 2024-04-01 13: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죄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앉아있는 합성 사진이 현관문에 꽂혀있었다는 신고를 어제 받고 유포자를 추적 중입니다. 합성 사진과 비방 문구가 담긴 유인물 2장에는 대장동 이권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인물 지문과 CCTV를 분석해 유포자를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슷한 사례가 추가로 신고된 건은 없다”며 “대량 살포 가능성은 낮다”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합성 사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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