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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일 낮 1시쯤 평소 친분이 있던 피해자에게 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강남 모처로 유인해 차량에 현금 5억 5천만 원을 싣게 한 뒤 해당 차량을 타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후에 피의자 1명을 긴급체포하고, 오늘 나머지 2명도 검거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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