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서울 강동구서 90대 어머니와 60대 자매 숨진 채 발견 서울 강동구서 90대 어머니와 60대 자매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4-06 09:57 | 수정 2024-04-06 11: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 0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 화단에 사람이 쓰러져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자매인 60대 여성 2명이 숨져 있고, 이들이 함께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90대 어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치매를 앓던 어머니의 사망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치매 #자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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