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쯤 인천 계양구 목상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길이 번져 헬기 4대와 진화차량 26대 등이 투입돼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회
변윤재
인천시 계양구 야산에서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인천시 계양구 야산에서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4-04-07 15:36 |
수정 2024-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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