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사고 잇따라..인천·안동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사고 잇따라..인천·안동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4-08 03:25 | 수정 2024-04-09 14: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젯밤 9시 반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의 한 야산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9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밤 10시쯤 진화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저녁 6시쯤엔 경북 안동시 풍천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0분 만에 꺼지는 등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산불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봄 #산불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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