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사회
백승우
경기 성남시 야산에서 불‥한 시간 만에 진화
경기 성남시 야산에서 불‥한 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4-08 07:53 |
수정 2024-04-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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