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청소하러 간 집에서 1천만 원 상당 금품 훔친 가사도우미 입건 청소하러 간 집에서 1천만 원 상당 금품 훔친 가사도우미 입건 입력 2024-04-08 10:43 | 수정 2024-04-08 10: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고객의 집에서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60대 가사도우미 업체 직원을 입건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오후 4시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청소 업무를 하던 중 집 안에 있던 금목걸이와 은수저 등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청소를 의뢰한 50대 여성 등 가족들이 함께 있었는데, 물건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귀중품 #절도 #가사도우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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